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홍수 피해자의 딸,...

1년 전 시드니 NSW 여학생 트란 카 한(Tran Kha Han)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잃었다. 이제 10살 소녀의 가족은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로부터...

100건 이상의 홍수 신고,...

도미니크 페로텟(Dominic Perrottet) NSW 총리는 정부가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를 실시하며, 홍수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전역에 걸쳐 102개의 대피 명령과 55개의 대피...

NSW 서부 긴급 산불...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호주 물가고에 소매점 절도사건...

돈 되는 물건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호주 하이테크 보안 보완 감시 강화 운영자가 훔친 음식, 특히 고기를 구매하려는 의지가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6월까지 12개월 동안...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작가 크리스 조던(1963년, 미국)의 개인전이 눈길을 끈다. 작가는 사진과 개념미술, 영화와 비디오 아트등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세계의 주요 담론과 이슈의 현장을 보여줬고 많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다....

시드니, 캔버라의 폐기물 관리...

시드니, 캔버라에서 폐기물 관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요구하며 파업이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근로자들은 근무 시간 연장과 초과 근무 수당 삭감에 반대하는 24시간...

시드니 거머리 홍수- 고양이...

시드니의 집중호우는 피를 빨아들이는 거머리가 뒷마당과 집으로 침투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사람들은 이번 주에 거머리들과 마주친 그들의...

올림픽 승마 선수, NSW에서...

올림픽 승마 선수 비키 로이크로프트(Vicki Roycroft)가 NSW 시드니 로얄 이스터 쇼(Sydney Royal Easter Show) 행사 도중 대동맥이 터졌을 때 그녀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들과 재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