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자발적 존엄사 법안...

10월 법안 상정두고 정부 진통 간호원 출신의 레드모어가 2019년 빅토리아주에서 처음으로 말기암 시한부 생명 판정을 받고 존엄사를 택했다. NSW 주의 자발적 존엄사 합법화가 4년만에 또 가시화되고...

할머니 집에서 놀던 어린이...

1967년 이후 분실한 줄 알았던 금괴 싯가로 1억원 넘어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집안에 머물러 있던 손자손녀가 우연히 할머니의 10만 유로(약 1억 3500만원)가 넘는 금괴를 찾아냈다. 프랑스...

치솟는 인플레이션율을 따라잡지 못하는...

호주 평균 임금은 지난 12개월 동안 3.1% 상승하였으나 같은 기간 동안 물가 상승률보다 훨씬 낮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통계국(AB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임금 물가 지수(WPI)가...

시드니 부부, 화상으로 병원...

시드니 주택 화재로 부부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경찰이 신원을 오인하여 방화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말 새벽 2시 10분경...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수년간 불법 투옥된 시드니...

시드니 한 남성이 해외 교도소에 수년간 불법 구금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은퇴한 제빵사 차우 반 캄(Chau Van Kham)은 2019년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민주화...

호주 대형 슈퍼마켓, 공급업체에게...

공급업체를 부당 대우하는 호주 대형 슈퍼마켓에 대해 막대한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식품 및 식료품 행동 강령에 대한 검토(a review of the food and grocery...

제외동포 민의 반영하자면 참정권...

조혜정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영사 4.10 국회의원 제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2일 시작 시드니 20일 현재 242명 등록 제22대 국선을 맞아 시드니 총영사관의 조혜정 재외선거관 영사가 시드니 한인...

NSW주 코로나 제재조치 완화

쇼핑센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권고로 가정방문 30명 가능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의 제로 행진이 계속되자 NSW주는 29일부터 코로나 제재조치를 크게 완화했다. 가정 방문자가 5명에서 30명으로 야외 모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