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락다운 재난 지원금,...

현재 많은 시드니 주민들은 연방정부의 주당 500달러 규모의 COVID-19 재난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수많은 예외와 혼란스러운 자격 규정으로 인해 신청자들이 거절당하고 있다고 있다고 시드니...

호주 ‘정신건강 위기’ 속,...

호주 전문 정신 건강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서비스 공급을 훨씬 초과하여, 수천 명의 호주인들의 심리상담가를 만나기 위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HSC 시험 최고득점자 49명...

HSC 영어 · 물리 · 화학 비중 높아 작년 HSC에서 ATAR 99.95점 만점을 받은 학생 중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단 한 명 뿐이었다. 대학 입학...

제임스 패커, 무법천지 시드니...

클럽 포커 머신에 불똥 ‘베팅 카드’ 구상  시드니 바랑가루 크라운 카지노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크라운 카지노 면허소지 발급이 부적합하다는 판정에 개장 앞날이 불투명하다. 범죄 조직단의 검은...

‘위글스’와 함께 한·호 수교...

 - 시드니문화원,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어린이 대상 특별 영상제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2021년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자라나는 세대의 상호 문화 교류...

90년 동안 크루즈, 호주인의...

24일 아침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 서쪽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방을 끌고 해외 여객 터미널로 향하는 승객들로 붐볐다. 그 이유는 지난 90년 동안 시드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시드니, 9세 아이가 화재에서...

9살의 시드니 소년이 혼자 집에 있는 동안 화재가 시작된 후 믿을 수 없는 탈출을 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크리스천 다우브니(Christian Daubney)는 탈출하기 위해 금속 장대로 2층짜리...

5일간 지속된 습한 날씨에...

NSW 북부 일부 지역에 5일간 지속된 거친 날씨로 인해 홍수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수천 명의 주민들이 대피 대기 상태에 있다. 화요일 정오경, 인근 트위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