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연방총선, 모리슨 총리 재집권...

코 앞에 둔 연방총선 여론조사 막판 뒤집기    채널 9의 2차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전개했다. 두 후보가 설전을 벌였을 뿐 양...

폐기물 처리 노동자, 시드니,...

시드니(Sydney)와 빅토리아(Victoria) 일부 지역의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임금과 조건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고 9news 전했다. 운송노조(TWU, Transport Workers Union) 회원들은...

산불 예방 소각, 시드니...

시드니 마라톤(Sydney Marathon) 주최 측이 행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는 산불 예방 소각(hazard reduction burns)으로 인해 짙은 연기에 휩싸였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시드니 남서부 슈퍼마켓 직원들...

시드니 남서부 지역의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곧 팝업 클리닉과 시드니 올림픽 공원 예방 접종 허브에서의 예약 후 화이자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수 있게 될...

호주 수백 개의 수입...

칫솔, 탐폰, 공구 등 수백 개의 수입 품목에 부과되는 관세가 철폐되어 비즈니스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냉장고, 식기세척기, 의류, 생리 및 위생용품 등...

금리 및 부동산 동향

8월입니다. 이제 호주의 겨울도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8월 들어 금리 및 부동산 동향 뉴스가 쏟아진다는 느낌입니다....

COVID 테스트 의료진 폭행한...

경찰은 8월 21일(현지시간) 시드니 북서부에서 발생한 한 테스트 요원에 대한 끔찍한 공격과 관련된 가해 남성을 찾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오후 4시경 던다스 키싱포인트 로드(Dundas kissing...

오후 피크 때 철도노조...

오후 피크 때 철도노조 파업, 꺼지는 오팔 리더기 철도노조의 이번 파업의 일환으로 오팔카드 리더기는 이번 주 후반 오후 피크타임에 꺼질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