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호주인 첫 사망 확인 호주정부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비난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긴급소개령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은...

위독한 호주 신생아, 발리에서...

호주 한 신생아가 태어난 발리에서 중태에 빠진 후 전문 치료를 받기 위해 브리즈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후 7주가 된 럭키(Lucky)는 발리에서 호주인 부모 허니 아힘사(Honey...

승인되지 않은 백신으로 발이...

NSW에 거주하는 제임스 캐터는 그가 접종한 COVID-19 백신이 호주에서 인정받지 못해 시베리아에서 또 다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 해안에 위치한 쇼하븐 헤즈의 국제...

데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부수상 ‘제신타 알렌’ 승계, ‘가족과 더 많은 시간 가질 터’ 앤드류스 수상은 아내와 세 자녀와 논의 끝에 수상직 사임을 결정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

라켐바 일대 남서부 무법천지

1개월 사이 26건 총기발사사건 발생 8월 1일과 9월 2일사이 시드니 라켐바를 중심으로 남서부 일원에서 총 26건의 총기발사 범죄가 발생했다. 주택가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이 일대 갱들간...

시드니 북부, 자동차와 트럭...

시드니 북부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포함한 차량 3대와 정면 충돌한 후 27세 남성이 사망하고 노인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5일 오전 4시 40분 직전에 와룽가(Wahroonga)...

시드니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

시드니에서의 출퇴근이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Time Out이 보도했다. 시드니의 대중 교통 이용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당황스럽거나 어려움을 줄 때가 많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