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

뉴사우스웨일스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에게...

4년 후에 졸업하는 뉴사우스웨일스 학생들은 12학년 수학을 공부하도록 강요된 첫 번째 집단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상급 교과과정은 2025년에 도입될 것인데, 이는 11학년과 12학년...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시드니 주유소, 수백 달러...

차를 세워 수백 달러 상당의 연료를 가득 채우고, 시드니 주유소에서 도망친 사람들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호주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와 운전자들이 기름값의...

시드니 워터의 물 절약...

최근 내린 비로 댐이 가득 차면서 주민들에게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촉구하는 시드니워터 캠페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9NEWS는 호주 연예인 셰인 제이콥슨이 출연한 3개의 광고에 정부...

WHO 총회, ‘코로나 조사’...

호주정부 추진 결의안 채택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에 관해 독립적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평등한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HO...

애들레이드, 경비행기 추락, 부상...

경비행기 한 대가 애들레이드 북부의 한 공항에 불시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일 오후 3시 직후 파라필드 공항에 착륙하던 쌍둥이 엔진 파이퍼 항공기의 앞 노즈 휠이 무너졌을...

KFC 주차공간을 둘러싸고 싸움...

9NEWS에 따르면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KFC에서 주차공간을 두고 말다툼이 벌어져 2명이 체포되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9월 4일 토요일, 경찰은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리버풀...

호주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이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예산에 큰 현금이 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대를 누그러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