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노동당, 시드니 불꽃놀이...

다가오는 NSW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시드니 시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야당 지도자는 일부 가족들이 수백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함에...

불법 업소 인신매매, 호주입국...

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

NSW, 부모를 칼로 찔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 남성이 NSW 센트럴웨스트의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와 가정폭력으로 총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다. 글렌 머레이(68)와 수잔 머레이(66)의 시신은 13일...

NSW 센트럴 코스트 M1...

뉴사우스웨일즈 센트럴 코스트(NSW Central Coast)를 관통하는 주요 고속도로의 일부를 임시 폐쇄하게 만든 폭발 사고에서 트럭 운전자가 큰 부상을 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11일 월요일 오후...

NSW 주정부 시드니 시티...

시드니, 왜 아파트 촌 뉴욕이 될 수 없나! NSW주 주민 50% 주택공급 확대해야! 크리스 민스 노동당 주정부가 시티 일원 주택가에 대해 아파트 단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드니 남서부, 다툼 후...

시드니 남서부 그리나르크에서 트럭 운전사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트럭으로 상대 운전자를 치고 지나간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어제 오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시드니 리젠트 파크 공장...

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을 집어삼킨 불길과 싸우다 두 명의 소방관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불은 4일 오전 6시30분쯤 리젠츠파크 클래팜로드에 있는 제본 장비가 들어 있는...

‘우선 접종 대상자’, NSW에서...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앞두고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우선 접종 대상자' 그룹에게 무료 독감 백신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6개월 이상의 모든 뉴사우스웨일스주 거주자는 독감 백신을...

퀸즐랜드 남동부 자택에서 남성...

퀸즐랜드 남동부 Warwick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밤새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철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앞서 '무장 괴한'이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