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마스크를 써야하는 이유

마스크를 써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해 논쟁이 뜨겁다. 그리고 이 시점 이전의 연구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거리만 잘 지킨다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유투브...

NSW 경찰 시드니 거리에서...

NSW 경찰은 올해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대낮에 납치된 순간을 포착한 오싹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메리랜드 거리에서 붙잡혀 흰색 도요타 밴에 강제로...

세계에서 가장 큰 굴,...

세계에서 가장 큰 굴이 뉴사우스웨일스 남부 해안에서 발견되었지만, 이것은 평범한 연체동물이 아니라 가족용 애완 동물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농부 커크 하그리브스(Kirk Hargreaves)는 사파이어 코스트에 있는...

시드니 와룽가에서 어린 아이들을...

7News 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부인과 어린 자녀 3명을 태운 뒤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의 단속을 피해 추격전을 감행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4월 25일...

시드니 남성, 살해 목적으로...

시드니 남성이 전 파트너의 집에 침입해 마체테로 그녀를 위협하여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1세의 프레이저 톰슨(Fraser Thomson)은 22일 아침 시드니 북서부 켈리빌(Kellyville)에서 체포되었으며,...

멜번 남성, 제트스타 탑승...

퍼스 항공편 기내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멜번 한 남성은 이번 일로 인해 "굴욕감"과 "동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볼릭 베트 말루(Bolic Bet Malou)는 18일...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

슈퍼요트 투어 운영자, 코카인...

퀸즐랜드 슈퍼요트 운영자 한 명이 NSW로 인도되었고 코카인 다이버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법정에 설 것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이번 주 초 사망한 다이버 근처에서 발견된 코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