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NSW 더보, 30만 달러짜리...

NSW 더보 주민들에 따르면 3D 프린터로 제작한 획기적인 화장실 블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더보 지역 의회(Dubbo Regional Council)는 호주에서 최초로 이 혁신적인 기술을...

2년전 애들레이드 무면허 운전자,...

무면허 운전자가 14개의 뼈가 부러지고 폐에 구멍이 뚫린 끔찍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영상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고 오토바이는 2021년 애들레이드...

기상청, NSW, QLD 폭풍경보

기상청이 앞으로 사흘동안 11월 한 달 내리려고 했던비 이상의 비가 내륙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동해안쪽은 홍수 경계에 들어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퀸즐랜드 일부...

멜버른 한여성 로열 멜버른...

로열 멜버른 쇼에서 롤러코스터에 치여 9m 날아간 뒤 다시 땅으로 떨어진 26세 여성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샤일라 로든(Shylah Rodden)은 25일 오후 5시...

시드니 페렌츠 데이비드 스템러의...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남서부에서 발생한 28세 남성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공개한 CCTV를 9news가 보도했다. 페렌츠 "데이비드" 스템러(Ferenc "David" Stemler)는 23년 7월 27일 오전...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 입국...

해외 숙련기술자 호주입국 비자발행 ‘늑장’ 팬데믹 경제회복 인력부족에 고용주 한숨 호주입국비자 발행이 늑장 처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외 숙련 기술인력 부족으로 기업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해외...

시드니,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

Sydney Film Festival 과 ACMI이 주최하는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이 열린다. 뉴사우스웨일스 아트 갤러리(AGNSW)시드니(2021년 1월 16~31일)와 Dendy Cinemas Newtown(2021년 1월 19일-2월 18일)에서 편성된 11편의 영화는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