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주 경계 통과...

주 경계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빅토리아에서 NSW주로 올 수 없다.  NSW주정부는 이미 봉쇄된 빅토리아 주 경계지역에 통과허가조건을 강화했다. 수요일인 22일부터 주경계 통행증은...

오번(Auburn) 경찰서에서 남성이 경찰...

웨스턴 시드니 경찰서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남성이 화요일 자정 직후에 오번 경찰서에 도착했으며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총에...

시드니 해수욕객들에 경고하는 경찰...

시드니 동부 교외에 있는 해수욕객들에게 COVID-19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는 경찰 헬리콥터의 영상이 올라오며 ‘현재 주 당국 경찰들이 특정 지역에서 너무 관대하게 행동하고 있는...

여름을 앞두고 NSW 전역의...

NSW 주의 수영 강사들의 부족 현상은 해당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의회 구역에서는 올...

인플루언서의 추억의 휴일 사진,...

본다이 출신의 한 인플루언서는 저비스 베이(Jervis Bay)에 있는 그녀의 사진을 올린것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여 두 명의 경찰관이 그녀집을 방문하여 그녀가 집에 있는지 확인하는...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NSW, 호흡기 질환 마이코플라즈마...

호주에서  COVID-19 및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보건부(NSW Health)는 특히 5세에서...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호주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이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예산에 큰 현금이 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대를 누그러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