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악어에게 ‘머리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게를 잡다가 악어에게 머리를 "물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17일 오후 5시쯤 친구들과 함께 관광지인 Horizontal Falls 폭포 인근에 있었는데...

호주 우유 회사(Made By...

호주 울워스(Woolworths)와 콜스(Coles)에 제품을 판매하던 호주의 한 우유 회사가 자발적관리(voluntary administration)에 돌입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즈에 본사를 둔 메이드 바이 카우(Made By Cow)는 수년간의 사업 끝에...

시드니 블랙타운, 슈퍼마켓 직원...

시드니 서부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가게 직원을 중태에 빠지게 한 남성을 수배 중이라고 9news 보도했다. 18일 오후 6시 반 직전 블랙타운(Blacktown) 패트릭 스트리트(Patrick...

향후 5년, 인공눈 실용화...

2억 8천만 맹인들에게 시력이 제공되는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최근 논문 '네이처'는 팀 Robotics engineers이 개발한 생체공학 눈의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EC-EYE는 ElectroCehmical EYE의 줄임말로, 5년 후에는 사용이 가능할...

라이카드 카페, 반복적인 공중...

유명한 시드니 한 카페는 반복적으로 Covid 19 제한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경찰에 의해 강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경찰관들이 지난...

달라지는 모습들, ‘버블’콘서트

세계적으로 코비드 19가 계속 되면서 문화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듭해서 여러가지의 방향성을 열어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보장하는 다른 방법을 찾고...

시드니 마사지 치료사, 강간혐의...

시드니 동부지역에서 고객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마사지 치료사가 의료행위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스티븐 골드버그(Steven Goldberg)는 30일 도버 하이츠(Dover Heights) 자택에서 체포된...

호주 손자 보육의 기둥...

자녀 주택구매 지원에 학교 픽업 노동 호주 보육비 경감 정부정책 화급 조부모들이 손자 보육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3세대가 한 집에서 동거하는 다 세대 가정이 갈수록 늘고...

VIC 주, 미납된 8억5천만달러에...

VIC 주에는 8억 5천만 달러에 가까운 미납 벌금으로 주 재정에 큰 구멍이 생겼다고 9news가 전했다. 9news 조사 결과 적자 규모가 드러났는데 많은 벌금이 부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