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환대 산업, 록다운때보다...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인해 호주 환대 산업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더 ‘악화’ 되고 있으며 정부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고객과 근로자들이...

NSW 야생동물 공원에서 아기...

NSW 사우스 코스트(NSW South Coast)에서 고된 출산 후 사투를 벌이던 아기 고릴라가 태어나 이제 행복하고 건강해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후 5개월 된 카이우스(Kaius)는 2022년 10월 모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세계에 알린...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공동주최로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고(故) 얀 러프 오헌 1주기 온라인 추모식...

코로나 19공포 미미 면역주사...

정부, 어린이 주사율 제고 캠페인  코로나 19공포가 NSW주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방역제재조치도 거의 해제돼 코로나 이전의 일상 삶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오미크론은 여전하고, 매일 사망자가 발생하고...

콴타스 시드니 락다운 여파로...

콴타스 항공는 시드니 봉쇄 사태가 호주 전역의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500명의 직원에게 두 달간 임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학교 밖서...

지난 12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 밖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그의 형이 중상을 입은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8세의...

호주 근로자들, 못 받은...

대기업과 대학에 고용된 호주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 5억 달러를 돌려받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공정 근로 옴부즈맨(Fair Work Ombudsman)은 2022-23년에 251,475명의 저임금 근로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총...

백신 배송 차질, NSW...

수잔나 니콜슨(Suzannah Nicholson)의 7살 아들 앵거스(Angus)는 월요일(10일) 시드니 서부의 글리브에 있는 지역 GP 클리닉에서 첫 번째 COVID-19 백신 주사를 맞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호주 해변 안전을 지킬...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앤드류 콜팩스 사우스크로스대 연구원인 콜팩스 박사, 조종사 의존이 없는 무인 상어 탐지 드론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