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영국, 플라스틱 빨대, 면봉...

당초 4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플라스틱 빨대, 면봉 사용 금지 조치가 영국에서 시행된다. 해당 상품은 팔거나 공급하는 행위 일체 역시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단, 병원이나 바, 레스토랑 등에서...

NSW 갱단 살인 공범,...

NSW 경찰이 살인범을 계속 추적하는 가운데 마흐무드 '브라우니' 아흐마드(Mahmoud "Brownie" Ahmad)를 살해한 갱단 살인범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잠재적인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 7년만에...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이 7년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마침내 재개관할 준비를 마쳤다고 9news가 전했다. 692평방미터의 스크린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달링하버(Darling Harbour)의 W 호텔(W Hotel) 건물...

시드니 하버, ‘가장 호화로운’...

코로나19로 호주의 6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폐쇄된 지 거의 3년 만인 12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유람선이 처음으로 시드니 하버에 정박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리젠트 크루즈가...

헌터밸리 남성, 잔디깎이로 호주...

헌터밸리 한 남자가 잔디를 깎으면서 호주 토종새에게 휴대용 잔디깎이로 위해를 가해 죽이는 모습이 비디오에 담겼다. 이 충격적인 순간은 비디오에 담겨 있으며 현재 형사 수사를...

NSW 남성, 재산을 지키려다...

NSW Kempsey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한 남성이 재산을 지키려다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6세의 그는 테마고그(Temagog)의 스토니 크리크 레인(Stony Creek Lane) 근처에서 오후 10시 15분경...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36세 어머니가 구속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살의 딸은 치명적인 자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18일...

퍼스, 운전중 갑자기 하늘에서...

28일 토요일, 퍼스 Roe 하이웨이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던 어떤 운전자가 아침 운전 중에 지폐를 공중에 날렸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경 켄윅 링크 고가도로 아래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