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서호주, 3D 프린팅으로 만든...

경찰이 4개월 동안의 작전으로 서호주(Western Australian) 남성 두 명이 소유한 3D 프린팅 총기(3D-printed guns)를 여러 대 압수하고 기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9세 남성과 38세 남성은 무기...

안전 불감증에 빠진 시드니,...

빅터 도미넬로 소비자 서비스부 장관은 지역사회가 안이해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이번 지역 감염 사례가 일어난 것에 대한 강력한 사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도미넬로 장관은    "최근 2, 3개월...

NSW 헌터벨리, 어린 소녀가...

NSW 헌터밸리(Hunter Valley) 지역에서 16일 유아의 다리를 부러뜨린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어린 소녀는 전기 스쿠터를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자신을...

퍼스 엄마, 아기 살해...

퍼스(Perth) 북부에서 엄마가 아기를 살인 후 자살(murder-suicide)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이 프린스(Chloe Prince)와 그녀의 3개월된 딸은 11일 오전 11시 10분에 몰리(Morley)의 로빈슨 로드(Robinson Road)...

시드니, 차량 충돌 사고,...

시드니 북부에서 픽업트럭(ute)와 세단이 충돌한 후 보행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경 비크로프트(Beecroft)의...

NSW주정부 백신 허브, GP주사...

백신주사 진척이 부진하자 NSW주정부는 주 6만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백신주사 장소를 확대했다 호주 연방정부의 백신정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백신주사로 연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아메리칸 항공 시드니 항공편...

콴타스 항공 파트너 회사 아메리칸 항공은 적어도 2021년 11월까지 시드니행 항공편을 중단시킬 것이라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8월 말부터 적어도 10월 말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 간...

시드니, 화재로 집이 소실되고...

18일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Sydney's Lower North Shore)에서 2층짜리 주택이 화재로 소실된 후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신은 노스 윌러비(North Willoughby)의 할리우드 크레센트(Hollywood Crescent)에서...

‘멜버른 컵 규탄’ 시위대...

시위자들은 매년 열리는 멜버른 컵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넷플릭스 스릴러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과 경주마 보호 연합(CPR)회원들은 1일, 플레밍턴 경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