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에핑 실종된 한인여성 살인혐의로...

지난 8일 에핑에서 실종 신고 후, 12일 동안 실종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 21일 호주 여러 언론에 따르면 실종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20일 오전 경찰서에...

NSW의 등교 시간 수십년...

지난 월요일 오전, NSW 주총리인 도미닉 페로테는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학교 수업 시간이 곧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등교...

‘경험 필요 없음’: 아마존,...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E-commerce giant Amazon)이 올해 중반 판매 시즌을 앞두고 호주 전역에서 1400개 일자리 채용 공세를 펼친다고 9news가 전했다. 임시로 빅토리아(Victoria),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estern...

친 중국성향 주 상원의원...

노동당 당, 의원직무정지 세비는 유지 샤오퀘트 모슬만(Shaoquett Moselmane)의원이 호주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자 소속 노동당은 즉각 당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다. 정보당국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원직직무도 정지됐다.   지난...

NSW Covid 보조금 신청...

몇달전 마감된 NSW 정부 코로나19 보조금에 대한 수천 건의 신청서가 사기로 의심된다고 밝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데이먼 리스 NSW 서비스 대표는  월요일 예산 추산 청문회에서...

판사, 캔버라 90대 남성...

대법원(Supreme Court) 판사는 90대 남성이 노인 아내를 "안락사(mercy killing)"시켰다는 주장을 기각하고 대신 살인을 가정 폭력 범죄로 분류하여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올해 93세인 도널드...

호주 금리 상승에 따른...

호주 4대 은행 중 한 곳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금리가 4번은 더 오를 수 있어 이미 생활비가 가계예산을 압박하는 주택 소유자들에게는 암울한 상황이라고 9NEWS가...

NSW 과속 단속 카메라,...

NSW 과속 단속 카메라는 더 이상 미심쩍은 운전자들을 잡기 위해 덤불 뒤와 차들 사이에 자리잡고 숨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규정 변경은 과속 단속 카메라...

시드니의 동부 교외, 저항...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총리는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한 남성이 상습적으로 테이저건 공격을 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후 경찰에 대한 감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 시민이 촬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