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번, 독사와 아슬아슬하게 조우한...

멜번 외곽 교외에 사는 한 남성이 독사와 아슬아슬하게 마주친 후 "살아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아빈드 아트리(Arvind Atri)는 13일 오후 도니브룩(Donnybrook)에 있는 자신의 집...

본다이에서 엉뚱한 주인에게 간...

본다이에서 수의사의 실수로 엉뚱한 주인에게 전달되어 실종된 고양이를 다시 찾아 주인에게 돌아간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타라(Tara)는 본다이(Bondi)에서 한 달 동안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타라를 라라라고...

NSW, VIC 스키 리조트...

빅토리아와 NSW 스키 리조트에는 최대 5cm의 눈이 Perisher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남동 호주를 휩쓸며 눈이 내렸으며, 이는 화요일 아침 9시까지 계속되었다....

시드니 이너웨스트 버스 정류장에...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의 한 쉼터에 앉아 있던 한 젊은 여성이 버스에 부딪힌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전 7시 50분경 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국제유가 급등에 스몰 비지니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튀김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격이 급등했기때문에 피쉬 앤 칩스와 치킨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카놀라유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와 타이트한 세계 생산으로 인해...

시드니 발모랄 해변 ,...

한 여성이 주차 연습을 하던 중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번화한 시드니 해변에서 차를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3세 여성인 P 번호판 운전자(P-plate driver)는 모스만(Mosman)의...

92세 시드니 여성 성폭행...

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밤중에 92세의 시드니 여성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벌인 범인 휘트먼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NSW 지방법원은 23일 노인을...

골드코스트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앨버트 강(Albert River)을 따라 발생한 대형 하수 유출 사고는 골드코스트(Gold Coast) 최악의 환경 재앙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올림픽 규모(Olympic-sized)의 수영장 145곳을 가득채운 양에 가끼운 오수가 이...

NSW 코비드 제재준칙 위반...

7월 20일 첫 재판 NSW 코비드 제재 준칙 위반 관련 벌금형 ‘무효화’ 선고 기대 레드펀 리걸 센터의 사만사 리 (Samantha Lee)변호사는 코로나 관련 벌금이 법적 요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