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 살면 뇌졸증...

시드니 부촌 동부보다 병원 접근시간 3배 더 걸려 뇌졸증은 뇌혈관의 혈액 공급이 갑작스럽게 차단되거나 출혈로 인해 뇌조직의 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뇌졸증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2024.6월 노던테리토리(NT)주 다윈 순회영사...

주 시드니 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노던테리토리(NT)주 다윈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다윈(Darwin)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4. 06. 20. (목) 10:00~12:00, 14:00~17:00 - 장소...

시드니 교외에서 비행기가 차와...

시드니 교외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조종사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신혼인 남성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고 항공기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직전 뱅스타운 공항을 이륙한 직후 문제가...

그린에이커, 전 부인 폭행...

마더스 데이가 있던 지난 주말,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전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아이와 함께 승용차에 실려간 것으로 알려진 끔찍한 사건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김소라 연주자, 다윈 페스티벌...

호주 ‘다윈 페스티벌’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및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의 협력으로, 2022년 다윈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타악 연주자 김소라 초청 공연이 8월 16일(화) 총 2회...

10대 소년, 시드니 기차에서...

30일 아침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west)에서 열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10대 소년이 머리 부상과 여러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전 5시 30분에 세인트 피터스(St...

호주 ‘정신건강 위기’ 속,...

호주 전문 정신 건강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서비스 공급을 훨씬 초과하여, 수천 명의 호주인들의 심리상담가를 만나기 위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NSW 남성 , 2022년에...

NSW 헌터(Hunter)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에서 한 가정의 가장인 25세 남성인 재키 데이비스-스콧(Zachery Davies-Scott)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기소된 두명의 남성을 이어 세 번째...

시드니 남성, 가정 폭력...

시드니 서부에서 가정 폭력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5일 금요일 오전 8시 50분, Hebersham 의 Crawley Avenue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