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금리 및 부동산 동향

8월입니다. 이제 호주의 겨울도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8월 들어 금리 및 부동산 동향 뉴스가 쏟아진다는 느낌입니다....

빅토리아, 수천 명 캐쥬얼...

빅토리아 55,000명 이상의 임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병가의 보상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정부는 새로운 재판의 일환으로 5만 5천 명의 노동자들로부터 8만 건의...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NSW주 빅토리아 보다 더...

제재 고삐 죄는 주정부 향후 2주가 고비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다시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NSW주정부는 사회안전거리 수칙 위반자에게 경찰의 단속과 처벌이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빅토리아 주에 이어 NSW주...

시드니 페렌츠 데이비드 스템러의...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남서부에서 발생한 28세 남성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공개한 CCTV를 9news가 보도했다. 페렌츠 "데이비드" 스템러(Ferenc "David" Stemler)는 23년 7월 27일 오전...

시드니 동부 화학 공장...

2월 28일 오후 시드니 동부의 한 화학 제조 공장에서 냉각탑이 붕괴될 뻔한 사고가 발생해 폭발 우려로 인해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소방 구조대는...

‘미친 듯한’ 임대 악몽이...

임대 렌트 희망자들로 가득 찬 끝도 없는 줄, 역대 최고의 임대료, 그리고 서명만 하면 되는지 궁금해하는 좌절한 신청자들. 이것이 지난 1년간 호주 수도권에서 임대를...

NSW, 온라인 쇼핑이 증가에...

시드니와 NSW 전역에 걸친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택배를 주문하고 식료품을 집으로 배달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44건의 배송된 물건이 도난 되었다는...

어느날 갑자기 뒤뜰에 생겨난...

한 남자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이웃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5.65m의 거대한 울타리를 세운 후 이웃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The sun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사는 알리는 록다운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