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버른 한 남성, 30년...

해롤드 코넬(Harold Connell)은 30년 이상을 멜버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파하는 데 보냈고 9NEWS가 전했다. 산타로서, 그는 멜버른의 북동쪽에 있는 그린즈버러 광장에서 33년 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인사를...

시드니, 29년동안 숨어있었던 탈옥자

시드니 북부 해변에 29년간 숨어 지낸 탈옥범이 추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사회가 투쟁하는 가운데, 오늘 존 모로니 교정 단지에서 풀려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다르코 데시크는 1992년...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시드니에서 코비드 테스트 스탭...

시드니 남부의 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소에서 한 남성이 보안요원을 향해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NSW 경찰은 61세 남성이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경 서덜랜드(Sutherland) 포레스트...

호주 코로나 전쟁 2라운드...

84세 노인 총리와 시드니에서 첫 접종 스콧 모리슨 총리가 호주 첫 노인 백신 접종자 84세의 제인 멜리시니 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총리는 시드니 카슬힐 메디컬 센터에서...

Services Australia 사기 경고

사기범들은 다문화 지역사회 출신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기범들은 Services Australia로부터 지원금과 서비스를 받게 도와주겠다며 접근하고,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훔치려고 합니다. 이들은 Centrelink 재난 지원금을 청구할 수...

COVID-19 IN NSW

NSW와 빅토리아에서 24시간 동안 19,000 건 이상의 COVID-19 감염 사례를 기록하고 3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5월 3일 9NEWS에서 보도했다. NSW와 빅토리아에서 밤새 3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시드니 한인회관 건립되나!

4명후보 정견발표회 초 관심사는 시드니 한인 회관 행방 왼쪽부터 기호 1번 옥상두, 2번 유민경, 3번 오혜영, 4번 고동식 회장. 부회장 후보가 자리를 같이했다. 제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익사율이 높은 NSW 국립공원에...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익사 사건의 절반이 국립공원에서 발생하여 주 정부가 지역에 풀타임 전문 구조대원를 배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시드니 로열 국립공원(Sydney's Royal 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