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

시드니에서의 출퇴근이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Time Out이 보도했다. 시드니의 대중 교통 이용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당황스럽거나 어려움을 줄 때가 많다. 특히,...

북 퀸즐랜드, 사이클론 재스퍼에...

지난 주말인 12월 9일과 10일, 사이클론 재스퍼가 북퀸즐랜드에 접근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선반들이 텅 비어가고 방학 계획이 혼란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 재스퍼가 10일인 월요일...

빅토리아 방문 가능

가정방문 20명 장례 · 결혼식 무제한 참석 야외모임 50명 허용 18일부터 20명까지 가정을 방문할 수 있다. 장례식이나 결혼식에서의 참석자 수 제한조치가 해제됐다. 초.중등학교는 이날부터 단계적으로 개학해 대면수업이...

‘위글스’와 함께 한·호 수교...

 - 시드니문화원,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어린이 대상 특별 영상제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2021년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자라나는 세대의 상호 문화 교류...

시드니 병원 의사 4명,...

시드니 한 대형 외과 병원에서 젊은 남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의사 4명이 조사를 받게 된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검시관 조사에 따르면 아담 피츠패트릭(Adam Fitzpatrick)은 호흡 튜브가...

확진자 9명 나온 본다이...

시드니 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COVID-19에 확진자인 주민 2명이 보건 시설로 옮겨졌다. 본다이 (Bondi) 아파트에서 현재까지 9명의 주민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방역복을 입은 보건 당국 직원들은...

시드니 한인회관 건립되나!

4명후보 정견발표회 초 관심사는 시드니 한인 회관 행방 왼쪽부터 기호 1번 옥상두, 2번 유민경, 3번 오혜영, 4번 고동식 회장. 부회장 후보가 자리를 같이했다. 제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PRIME MINISTER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2022 년 음력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듯한 음력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나라들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미셸 림 데비드슨 한국계...

인종 편견 호주 연예계 장벽 깨고 주연급으로 데뷔 미셀은 호주 TV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등극한 최초의 한국계 호주인이다. 아시안계 호주인 배우들이 호주 국내 TV드라마에 출연하기란 하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