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애플, IOS 14 리디자인...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한 'WWDC 20'을 열고 새로운 아이폰 OS를 발표했다. WWDC는 애플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상대로 아이폰, 애플워치, 맥 등의 차세대 OS를 미리 공개하는...

NSW 해변으로 밀려온 백상아리에...

NSW 노스코스트(NSW North Coast) 해변에 백상아리 한 마리가 밀려온 후 안락사 당한 가운데, 이 상어가 어떻게 해변에 오게 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4.3미터의...

New South Wales 동네...

레드펀 이너 시티 증가세 컴버랜드, 페어필드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오번, 그린에이커, 뱅스타운, 리버풀, 메릴랜드, 펀취볼, 야구나, 리버우드 지역의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다. 이너 시티의 레드펀,...

‘마스크로 돌아가야 할 필요...

호주 최고 의사 중 한 명이 COVID-19 입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규정 재도입에 반대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닉 코츠워스 박사는 Today 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이...

노인요양시설에서 19명 사망자에 대해...

시드니의 뉴마치 하우스(Newmarch House) 요양시설 거주자의 가족들은 시설의 COVID-19 대응 조사가 25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정직함과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9NOW TODAY가 전했다. 2020년에 발생한 감염으로 요양원...

멜버른 교구 신부의 ...

  안드레아 맨티스(Andrea Mantese)는 사우스 멜버른 커피계에서 인기 있는 인물이다. 그의 카페 '피에트로 에 파올로'(Pietro e Paolo)에는 하루 종일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다. "다른 곳에 가기보다...

실종된 시드니 소년, 경찰서에서...

사흘간의 필사적인 수색 끝에 시드니 남서부의 한 의료 센터 계단에서 신발을 신지 않은 채 12세 소년 후세인 알 만수리(Hussein Al Mansoory)가 홀로 웃는 모습으로...

헌터밸리 남성, 잔디깎이로 호주...

헌터밸리 한 남자가 잔디를 깎으면서 호주 토종새에게 휴대용 잔디깎이로 위해를 가해 죽이는 모습이 비디오에 담겼다. 이 충격적인 순간은 비디오에 담겨 있으며 현재 형사 수사를...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