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무료 심장 건강...

퍼스널 트레이너인 엠마 윌슨(Emma Wilson)은 항상 건강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2015년 크루즈 여행 중 심장 마비를 겪었을 때 그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 호주...

 코비드 19, 3차 해제 전환점 되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에 시드니에서만 2만여명이 모였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글로벌 토요 시위가 6일 호주 전국에서 열렸다....

퀸즐랜드 의회, 원주민 목소리...

퀸즐랜드 의회는 29일 국민 투표를 통한 호주 원주민의 헌법적 지위 인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울룰루(Uluru) 성명서를 지지하는 동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초,...

시드니 더 스타 카지노,...

시드니 더 스타(The Star)는 1년 반도 안 돼 카지노 면허 소지 적합성에 대한 또 다른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더 스타(The Star)가 조직적인 범죄...

시드니 쉐라톤, 12층에서 무슨...

시드니의 명품 5성급 호텔 중 하나인 쉐라톤 그랜드 시드니(Sheraton Grand Sydney)에서 한 남성이 방 창문을 깨고 스태프를 공격하고 물 소화기 시스템을 작동시켜 12층을 침수시킨...

호주의 날, NSW 불법...

새해 전날 여러 차례의 불법 불꽃놀이가 발생한 후, NSW 정부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에 불법 불꽃놀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타샤 만(Natasha Mann) 세이프워크 NSW(SafeWork NSW) 책임자는...

카운슬 연장 재계약 기로...

차제에 동포 힘으로 한인회관 건립하자! 시드니 한인회는 리스계약 연장을 위해 노후 건물을 개보수 중이다. 뱅스타운 카운슬은 건물의 개보수를 리스연장의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크로이든 파크의 시드니 한인회관의...

일주일 사이 두 번,...

경찰은 시드니 서부 교외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 강도 사건의 배후의 남성을 찾고 있다고 9NEWS에서 말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경 펀치볼 로드에 있는 벨모어 주유소로 들어가는...

시드니 리드컴, 틱톡 인플루언서가...

틱톡(TikTok) 인플루언서가 시드니 리드컴에서 납치 의심 사건 이후 구타를 당해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일 토요일 자정 직후, 36세 남성이 폭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