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Optus 통신사의 잘못된...

호주 옵터스(Optus) 통신사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외부 검토를 발표함에 따라 최소 210만 개의 개인 식별 번호가 도난당했음을 확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옵터스는 이러한 조사에 이어...

Australia day, 보트 충돌로...

호주의 날(Australia Day) 시드니 남부에서 발생한 보트 충돌 사고로 숨진 10대 소녀의 가족은 그녀가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이었고 생명과 사랑이 넘쳤다"며 "그녀가 없는 삶은 이해할...

기상청, 시드니 홍수 비상...

기상청이 동부 해안의 저기압이 시드니(Sydney), 일라와라(Illawarra), 남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도미닉 페로테이 NSW 총리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시드니...

NSW 정부, 교사 부족...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학교 내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직(FIFO, Fly-In-Fly-Out) 교사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야당은 이것이 단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시드니에서도 지진 진동감지

NSW주, 에델레이드, 캔버라에서감지 로즈 베이 주민 집 흔들려 대피 시드니를 비롯 NSW주와 애들레이드, 캔버라, 론세스톤(Launceston) 에서도 어제(22일)  지진이 감지됐다. 시드니 로즈 베이 주민들도 집이 흔들리는 이상감지로...

호주 새해 새 변종...

NSW, 빅토리아주 유행 ‘75세 이상 면역주사 맞아라!’ 새해 NSW와 빅토리아에서 코로나19 변종 JN.1가 증가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8일 오미크론 하위 변종이 새롭고 빠르게 호주에서 '파도'를 타고...

NSW 학교에서 흉기로 찌른...

NSW 지역의 한 학교에서 한 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소녀가 기소되었다. 한 학생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있은 후 오후 1시쯤 오렌지에 있는...

NSW 재무장관, 6월 재무재표...

NSW 주민들은 주정부가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생활비 위기"와 씨름하면서 정부 지출 삭감 등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다니엘...

구글 지도에 남겨진 호주...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에서 우리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을 찾아보는 것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누군가가 길을 걷거나 쓰레기통을 내다 놓는 것을 언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