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은퇴자,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의 새로운 제안에 열대 관광지로 이주를 꿈꾸는 호주 은퇴자들이 이주 할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경제 재건을 위해 호주 퇴직자들에게 10년짜리...

호주 환대 산업, 록다운때보다...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인해 호주 환대 산업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더 ‘악화’ 되고 있으며 정부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고객과 근로자들이...

호주 연방 국회의원 급여...

총리 연봉 58만6,768달러 호주 연방 국회의원 세비가 10년 만에 4%로 크게 인상됐다.   호주 연방 국회의원들의 세비가 4%인상됐다. 8월3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10년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평...

소비자 감시단, 고객 권리와...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The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는 스마트워치 제조업체가 결함 제품에 대한 고객의 권리에 대해 오도했다며 연방법원에서 Fitbit를 상대로 법적...

시드니 서부 병원의 ...

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했다고 9news가...

불법 폭주족 7명이 체포,...

경찰의 불법 폭력단 단속으로 7명이 체포되고 수만 달러 상당의 명품들이 압수 되었다. 지난해 8월, 형사들은 불법 오토바이 폭력조직(OMCG) 조직원들이 주정부 보조금 제도를 통해 산불과...

3.25 NSW 주선거 노동당...

유권자 4분의 1 지지정당 선택 주춤 속  야당인 노동당이 오는 25일 선거에서 낙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수상 선호도는 페로텟트 수상이 크리스 민스 노동당 당수보다 앞섰다.    오는...

시소추, 세계 여성의 날...

지난 3월 7일 호주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서는 올해로 112주년이 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여성의 날 시드니 행진’이 열렸다. 이날 행진은 뉴사우스웨일즈 노조연합(Unions...

NSW 서부 라스 광산...

NSW 파웨스트(Far West)에 있는 광산에서 일하는 약 200명의 근로자들은 광산의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CBH 리소스(CBH Resources)의 브로큰힐(Broken Hil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