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공립병원 산모병상 부족

출산 후 24시간전 산모 퇴원하라! 또 한 번 NSW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응급실 부족으로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아기를 출산한...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시드니 로젤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

일주일 동안 출퇴근길 혼잡을 초래했던 시드니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Interchange)가 6일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Interchange)에 합류하려는 통근자들이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편을...

NSW Dine & Discover...

NSW 주의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NSW Dine & Discover 바우처 계획의 만료일이 가까워졌다. 바우처는 올해 6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사용이 가능하다....

시드니 축구 경기 후...

시드니 축구 경기 후 공격을 당한 한 심판이 지역 경기에서의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5세의 코드르 야기(Khodr Yaghi)는 일주일 전 시드니 남서부에서 열린 경기를...

사회적 기회를 제공, 울워스...

호주 장애 아동들에게 취업과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 미니 슈퍼마켓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울워스(Woolworths)'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블랙 서머 화재 이후,...

2019~2020년 블랙 서머(Black Summer) 산불로 황폐화된 지역의 주택이 NSW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에서 통제 불능의 불길로 인해 또다시 위협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강풍과 고온으로 인해...

과학자들이 밝힌 시드니 해변과...

과학자들이 시드니 해변과 강을 가로질러 5밀리미터보다 작은 입자들이 발견되어 지역 해양 생물에 대한 위협과 인간의 건강에 대한 위험을 강조하고 있다고 ABC뉴스에서 전했다. 호주 미세플라스틱 평가...

퀸즐랜드, 고급 승용차 도난...

퀸즐랜드 남동쪽을 가로질러 고급 승용차를 훔쳐 탈취한 혐의로 10대 3명이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10대들은 동영상에서 자신들의 범죄를 자랑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한 10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