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공항, 버려진 차량...

시드니 공항은 마스콧의 장기 주차장에 버려진 거의 100대의 차량의 소유주를 찾고 있으며, 버려진 차량을 회수해서 판매하거나 폐차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시드니...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악어에게 ‘머리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게를 잡다가 악어에게 머리를 "물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해자는 17일 오후 5시쯤 친구들과 함께 관광지인 Horizontal Falls 폭포 인근에 있었는데...

NSW 운전자가 닭장 철장에...

NSW에서 그가 몰던 차가 닭장 철장에 치인 후 한 남성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35세 운전자 남성은 8월6일 금요일 그라프턴(Grafton)의 스완 크릭(Swan Creek)에서 사고 현장에서 치료를...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안개로...

3일 아침 시드니와 남부 NSW를 가로질러 발생할 습기와 안개에 관한 날씨예보로 인해 산불 예방을 위해 미리 불 지르는 작업을 잠시 중단시켰다. 도시의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호주 구인 광고 수...

호주 구인 광고 수가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현재의 4.1%보다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다양한 웹사이트의 평균 구인 광고의 수를 집계하는 ANZ-Indeed...

시드니 5성급 호텔 살인미수...

23일 밤 11시경, 시드니 CBD, 피트 스트리트에 있는 특급호텔 객실 안에서 한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 했다. 26세의 발라루스 국적의...

‘일자리 창출’ 코로나 경제회복...

‘세금감면’ 2020예산백서 슬로건 2020예산백서 발표이후 총리(오른쪽)와 재무상이 의사당 앞에서 우산을 펴다가 우산이 뒤집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총리나 재무상의 표정에서 어두운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코비드 경제가 양...

NSW, 홍수 속 ‘상충되는’...

국가비상서비스(State Emergency Service, SES)의 상충되는 메시지가 있다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당국은 NSW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리스모어의...

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강아지들이...

귀여운 강아지에 관한 사연을 CBC가 보도했다. 산책을 나갈 때 귀여운 개를 우연히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몬티의 주인은 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보송보송한 두마리의 강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