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교외에서 4건 화재로...

경찰은 시드니 교외에서 밤새 4건의 화재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지난 주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호주, 밀레니얼 세대가 부동산...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활발한 호주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 밀레니얼 세대가 지난해 Commonwealth Bank에서 신규...

시드니와 멜버른, 코로나 바이러스...

ABC 뉴스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 수치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버른은 2020년 집주인들에게 최악의 도시였다. 멜버른과 시드니는 지난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료가 떨어진 유일한...

새해부터 일부 호주 연방법...

새해 1월1일부터 연방법과 NSW 주법 일부가 개정됐다. 시드니 유료도로 통행료 상한제 과세개혁 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료 상한제, 일회용 전자담배 수입 금지, 과세 개혁, 증오심 유발 표현이나...

호주 크리스마스 러쉬 작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이벤트 주도 크리스마스 러쉬가 사라지고 11월 쇼핑이 새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이브 쇼핑 러쉬는 호주의 연례행사였다. 그러나 올해는 11월이 그...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대규모 백화...

퀸즐랜드 주총리는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대보초)에 대규모 백화현상이 또 발생했다고 보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팀이 이 지역이 세계문화유산의 지위를 유지할...

맥쿼리 호수에서 수천 마리의...

맥쿼리 호수(Lake Macquarie) 주민들은 지난 주말 매닝 공원 해안에서 수백 마리의 죽은 물고기가 올라오는 것이 발견하고 원인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랫동안 해당 지역에 산...

오미크론 하위변종에 제재도입설

오미크론 하위변종에 제재도입설 오미크론 하위 변종 4-5월 확산모델링에 “재택근무, 마스크 착용 방역제재 리턴 불가피” 브래드 해저드 보건부장관은 3-4-5월 오미크론 하위 변종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종전의 제재조치...

락다운 조치 어기고 시드니에서...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온 한 청소년 집단이 락다운 조치를 어기고, 시드니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별장에 모여 있는 것이 적발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은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