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허스트빌 수영장에서 화학 물질...

시드니의 한 수영장에서 위험한 화학 물질 누출사고로 인해 사람들이 집단 대피했고, 어린이들이 가스 연기에 질식하여 쓰러졌다. 허스트빌 아쿠아틱 레저 센터에서 발생한 누출사고로 인해 150명의...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퍼스 식당,참전 용사를 ‘모욕적’으로...

퍼스 한 식당이 미국 참전 용사와 그의 보조견의 입장을 거부한 후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19일 데이비드 피어스(David Pearce)와 그의 잉글리시 래브라도(English labrador)...

백신에도 NSW주 코로나 55일...

3주만에 37,500명 확진주사 NSW주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55일 지역 무감염행진의 기록이 깨졌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다. 백신 주사와 더불어 잠잠했던...

NSW 말 농장 운영하던...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던 NSW 의 한 농장주가 6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나체 또는 부분 누드 오일 마사지를 받도록 압력을 가한 뒤...

콜스 “Coles Baby Spinach”,...

콜스(Coles)는 공급업체에 의해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자체 브랜드 시금치(Baby Spinach) 여러 패키지를 긴급 리콜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2022년 4월 13일 또는...

국제유가 급등에 스몰 비지니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튀김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격이 급등했기때문에 피쉬 앤 칩스와 치킨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카놀라유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와 타이트한 세계 생산으로 인해...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호주, 3년안에 중국과의 전쟁...

호주, 3년안에 중국과의 전쟁 대비해야 타이완 분쟁 시 72시간 내 호주 강타 북한 핵 도발 미미 SMH신문 안보 패널 “적색경보” 시나리오 발동 적색경보 시나리오를 발동한 호주 안보 전문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