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트롤리를 통해 알아본 호주...

한 호주 쇼핑객이 슈퍼마켓에서 그들의 트롤리 사진 한 장으로 호주 생활비의 위기를 요약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braydi__"는 바나나 6개, 우유 2L 병, 그리고 사워도우...

멋글씨 작가 강병인이 소개하는...

- 시드니 관객들과 만나는 한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및 한글 강연 성료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멋글씨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NSW 교사 부족 난리...

영어·수학·특수교육까지 휩쓸다 많은 NSW 학교들이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교사 부족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장애 아동을 지원 전문 교육자에 대한 수요는 더...

플로리다에 출몰한 Grim Reaper

저승사자를 의미하는 Grim Reaper은 죽음의 신으로 해리포터에서도 그 형상을 빌려 무서운 캐릭터를 만들기도하였다. 플로리다 북서부의 해변가를 두고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닫은 해안을 오픈되기를 희망한...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 5.10.~14. 한국 문학계의 '팀 코리아' 정보라·박상영·배수아 등 초청 대한민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에‘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시드니 북부에 사는 91세의...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경 91세의 패러글라이더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추락하여 절벽의 바닥에 간신히 기어올라 놀랍게도 생존 하였다고 한다. 91세의 패러글라이더 조스...

“걱정하지마! 나도 수학 성적이...

‘수학 스트레스 조장’ 자녀들의 수학 성적을 걱정하는 호주 학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수학이 취업이나 대학진학에 큰 영향을 미치자 수학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초.중등 학생이나 부모들이 주변에서 늘고...

NSW 집권여당 판세 뒤집기...

10세 미만에 매년 400불 주택·교육 기여금 노동당 우세에 여당 막판 맹 추격 오는 25일 실시되는 NSW 주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자유연정과 노동당의 선거 캠페인이 막바지를...

NSW, 21~25일 더블...

NSW 주의 운전자들은 일회성 공휴일인 22일에 적용되는 더블 디메릿 기간이 연장되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9월 22일을 호주인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