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초보운전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초보운전 P-플레이터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은? 차 사주기보다 가족 차 운전이 더 안전 부모 감시감독 필수 자신이 소유하거나 선물로 받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P-플레이터 운전자들이 운전 첫 해에 충돌사고를...

시드니 여성 아스팔트에 빠져...

시드니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에서 한 50대 여성이  새로 깔린 아스팔트 타르에서 넘어지며 얼굴부터 부딪혀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이후 St Ives Chase의 셸비(Shelby)로드에서 구급대원과 케어플라이트...

호주, 부자라고 느끼기 위해...

새로운 호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약 34만 6천 달러를 벌어야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년 전보다 1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9news가...

호주 손자 보육의 기둥...

자녀 주택구매 지원에 학교 픽업 노동 호주 보육비 경감 정부정책 화급 조부모들이 손자 보육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3세대가 한 집에서 동거하는 다 세대 가정이 갈수록 늘고...

NSW 센트럴 코스트, 2...

NSW 센트럴 코스트는 12월 초부터 이 지역에서 두 건의 뇌수막염(meningococcal) 발병 사례가 기록된 후 뇌수막염의 증상에 대해 비상이 걸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캐서린 테일러(Dr. Kathryn Taylor)...

시드니 올림픽 파크, 고가의...

호주 평균 임금의 3배가 넘는 고급 승용차가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의심스러운 화재' 이후 잿더미로 변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밝은 파란색의 2022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은 2일 새벽...

성 차등! 총리 한마디에...

전 우체국장 상원 청문회 여성 성 차별 부각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우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스콧 모리슨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작년 11얼 2일 최초 여성 크리스틴...

시드니 부동산 17개월 만에...

시드니 부동산 시장이 1980년대 최대 가치 폭등을 경험한 이후,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부동산 리서치 업체 CoreLogic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제외동포 민의 반영하자면 참정권...

조혜정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영사 4.10 국회의원 제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2일 시작 시드니 20일 현재 242명 등록 제22대 국선을 맞아 시드니 총영사관의 조혜정 재외선거관 영사가 시드니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