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구제역 관련 정보 확산에...

전염성이 높은 구제역(FMD)이 호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여행자들도 자신의 몫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농촌 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NSW 정부가 오늘 시드니 국제 공항에 자리를...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호주 정부, 12억 달러...

연방정부는 이달 말 잡키퍼 임금보조금이 끝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지역의 경기회복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억 달러 규모의 관광상품이 9NEWS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밤 발표된...

2022년 연방 예산: 정부의...

재무장관 짐 찰머스(Jim Chalmers)는 올해 연방 예산이 "먹고 살기 위한 예산"이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가고 있는 방식대로라면 거기서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노인 연금자 노동력 유인...

노인 연금자 노동력 유인 보너스 이민 연간 쿼터 20%증가 팬데믹 호주 워크 포스 지각변동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가 ‘일자리 및 기술 회담’ 후 신규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향후 5년, 인공눈 실용화...

2억 8천만 맹인들에게 시력이 제공되는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최근 논문 '네이처'는 팀 Robotics engineers이 개발한 생체공학 눈의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EC-EYE는 ElectroCehmical EYE의 줄임말로, 5년 후에는 사용이 가능할...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증가 2021인구샌서스 발표 ‘다민족 사회 비약 비종교화’ 호주 인구가 2016년과 2021년사이 220만명(8.6%)이 증가해 총 2,550만명이 됐다. 호주 원주민 인구도 같은 기간 동안...

친팔레스타인 시드니 시위에서 폭행...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인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pro-Palestine protest)에서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5명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5세의 한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