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에서 마약...

시드니 북서부의 조용한 리타이어먼트 빌리지(retirement village: 은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주 지역)에서 마약 판매범이 적발되어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었다. 버스 운전사였던 62세 게리 할포드가(Gary...

NSW 임대료 압박으로 전역에...

NSW 주택 위기는 지난 9년 동안 많은 지역에서 노숙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암울한 새 통계에서 드러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보건 복지...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PRIME MINISTER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2022 년 음력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듯한 음력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나라들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시드니 코로나 안정세에도 공공교통...

자가운전 선호 도로 적체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도 시드니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바이러스 이전 상황으로 픽업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차량 교통량은 이미 코비드 19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섰으나...

현재 10조 달러의 가치가...

호주 주거용 주거지의 총 가치가 처음으로 10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통계국(AB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분기에 호주 거주 주택의 총 가치는 2,212억 달러...

베레지클리안 전 주수상 독직혐의...

“지역구 특별예산 배정에 놀라” 고위 공직자 증언 “이해충돌소지 인정” 마이크 베이드 전 수상 20일 반부패독립조사위는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의 재무상 시절 연인 관계였던 데릴 맥과이어 의원 지역구...

블루마운틴 약혼녀 딸 살인...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의 한 저택에서 함께 살던 약혼녀의 아홉 살 난 딸에게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몇 주 안에 살인 재판을 받게 될...

시드니 해수욕객들에 경고하는 경찰...

시드니 동부 교외에 있는 해수욕객들에게 COVID-19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는 경찰 헬리콥터의 영상이 올라오며 ‘현재 주 당국 경찰들이 특정 지역에서 너무 관대하게 행동하고 있는...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