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와룽가에서 어린 아이들을...

7News 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부인과 어린 자녀 3명을 태운 뒤 과속 운전을 하다 경찰의 단속을 피해 추격전을 감행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4월 25일...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멜버른 가족 카운슬 비...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로렌스(John Lawrence)는 그의 카운슬 비(council rate)가 무려 31%나 인상되 타격을 받고 있다고 9NOW가 전했다. 멜버른 북동쪽 뷰뱅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휠체어를 탄 퀸즐랜드 여성을...

퀸즐랜드, 휠체어를 탄 한 여성이 비행기 통로를 따라 기어가게 한 젯스타의 행동을 맹비난했다고9NEWS가 전했다. 제트스타는 잘못된 의사소통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영상에서 나탈리 커티스(Natalie Curtis)는 제트스타 비행기에서 내려...

NSW 남성, 재산을 지키려다...

NSW Kempsey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한 남성이 재산을 지키려다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6세의 그는 테마고그(Temagog)의 스토니 크리크 레인(Stony Creek Lane) 근처에서 오후 10시 15분경...

‘우선 접종 대상자’, NSW에서...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앞두고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우선 접종 대상자' 그룹에게 무료 독감 백신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6개월 이상의 모든 뉴사우스웨일스주 거주자는 독감 백신을...

여·야가 록다운 항거 불법...

시드니 중심가 대규모 집회 경찰 참가자 추적 록다운 항거 시드니 도심 불법집회에 많은 시위자들이 몰려 경찰의 단속에 맞섰다. 경찰은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계획이다.  호주정가 여.야가...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11차례...

전격 기습에 정부 가계보조 패키지로 대응   RBA(중앙은행)이 지난해 5월 이후 2일 전격적으로11번째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날 중앙은행의 금리 추가인상으로 기준금리가 3.85%로 껑충 뛰었다. 이번 금리인상은 금융시장이...

시드니, 1회 투여에 500만...

시드니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Sydney's Royal Prince Alfred Hospital)은 유전성 출혈 질환인 B형 혈우병의 잠재적 완치를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새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