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센트럴 코스트, 2...

NSW 센트럴 코스트는 12월 초부터 이 지역에서 두 건의 뇌수막염(meningococcal) 발병 사례가 기록된 후 뇌수막염의 증상에 대해 비상이 걸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캐서린 테일러(Dr. Kathryn Taylor)...

노스웨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

탈옥, 경비원 살해, 산림 관리인의 거주지라는 스토리가 있는 수백년의 가치의 베리마 가올이 매물로 나왔다.  이제, NSW 서던 하이랜드에 있는 교도소는 호텔이나 애비뉴같은 장소로 재탄생...

헌터지역, 자연재해에도 283달러 주차...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 헌터 지역에서 홍수가 나자 한 가족이 차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곳으로 차를 옮기는 바람에 283달러 주차 벌금 부과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7월 6일 도로...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이유

마스크를 써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해 논쟁이 뜨겁다. 그리고 이 시점 이전의 연구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거리만 잘 지킨다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유투브...

시드니 크라운 리조트, 사이먼...

사면초가에 빠진 카지노 그룹 크라운 리조트는 시드니 사업장과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한 바랑가루(Barangaru)에 있는 호화 호텔을 이끌기 위해 아코르 퍼시픽 사이먼 맥그래스(McGrath)를 최고 경영자로...

골드코스트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앨버트 강(Albert River)을 따라 발생한 대형 하수 유출 사고는 골드코스트(Gold Coast) 최악의 환경 재앙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올림픽 규모(Olympic-sized)의 수영장 145곳을 가득채운 양에 가끼운 오수가 이...

코비드 시대, 학교 등·하교시간...

코비드 시대 초 중등 학교 9-3시 수업시간대 조정예고 주정부 ‘학교별 자율 등 하교시간 마련해라’ NSW주 초 중등학교의 등 하교 및 학교 수업시간이 학교별로 크게 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