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한 엄마의 잘못된 선택

한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이를 새처럼 보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진 필터 사용 이후 엄마가 아기를 소개한 것이 화근이 된 것.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NSW 주정부 소상공인 서포트...

매트 킨 주 재무상이 오미크론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임금보전 형식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지원요청에 동참하지 않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NSW 주 소상공인들이 오미크론의...

호주 마틸다스 팬들, 사기꾼...

호주 소비자 감시기구(consumer watchdog)는 마틸다스(Matildas) 열풍에 열광하는 호주인들이 기회주의 사기꾼들의 무르익은 표적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은행 계좌와 가짜 티켓 판매를 위해 설정된 가짜 라이브...

NSW 펍 직원 실수로...

12일 토요일 밤에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와 80여 명의 다른 사람들이 엉뚱한 마틸다스(Matildas) 경기를 시청한 NSW 펍의 혼동을 9news가 전했다. 왈차(Walcha)의 커머셜 호텔(Commercial Hotel)에 모인 관중들은...

NSW 주요 도로, 휴일...

NSW 도시 밖으로 나가는 주요 출구가 막혀 새해 전에 도시에서 탈출할 때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7일 오전 9시경에는 북행과 남행 모두...

10대 3명 구급차 절도...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도난 당한 구급차를 추적하여 10대 3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구급차를 포함한 두 건의 차량 절도 혐의로 14세 소년 두 명과 15세...

일라와라 지역에서 경찰 추격...

24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NSW 일라와라 지역에서 한 여성이 타고있던 차에서 튕겨져 나온 뒤 달리던 차에 치인 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가 여름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 소방항공대를 확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5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대는 15,000리터의 물 또는 지연제를 옮길...

시드니 이너웨스트, 경찰의 추적...

시드니 이너웨스트에서 경찰의 추적 끝에 한 남성이 총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경찰이 이달 초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포드 팔콘을 에르스키네빌에서 12일 오전 10시경에 멈춰세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