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거주민들, 직접 접촉자...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민들은 그들만의 Covid-19 노출 사이트 경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뭉쳤다. SA 커뮤니티 알려진 노출 사이트 페이스북 그룹이 만들어진 것은 SA Health가 노출...

시드니 락다운 기간 7월...

당초 7월 6일까지었던 락다운이 16일까지로 늘어났다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하룻밤 사이에 뉴사우스웨일스는 24건의 지역 사회 전염 사례를 기록하였으며, 그들 중 13명만이 격리 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멜버른, 하프문베이 피크닉 테이블...

멜버른 남동부에는 현지인들이 쓴 시가 담긴 검은색 가죽 서류 가방이 피크닉 테이블에 사슬로 묶인채 놓여 있었다. 이 테이블은 샌드링엄과 블랙록 사이의 산책로를 통해 접근할...

시드니 피아몬트, 테슬라 추락사고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차량은 극적인 충돌이 발생했을 때 피아몬트 보먼 스트리트를 "고속"으로 주행하고 있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NCA 뉴스와이어에 "누군가 다치지 않은 것은 정말...

시드니 Sans Souci, 상어...

시드니 남부의 유명한 수영장 근처에서 낚시를 하던 단체가 황소 상어(Bull shark)와 마주치는 순간을 보여주는 영상을 9NEWS가 전했다. 남자들은 처음에 그들의 낚싯줄 끝에 무엇이 있는지 확신하지...

콴타스 시드니 락다운 여파로...

콴타스 항공는 시드니 봉쇄 사태가 호주 전역의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500명의 직원에게 두 달간 임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할머니 집에서 놀던 어린이...

1967년 이후 분실한 줄 알았던 금괴 싯가로 1억원 넘어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집안에 머물러 있던 손자손녀가 우연히 할머니의 10만 유로(약 1억 3500만원)가 넘는 금괴를 찾아냈다. 프랑스...

NSW 교회 성가대...

38일째 지역 무 감염 행진 최고 기록 NSW주정부는 주 내 무 감염행진이 계속되자 26일부터 현행 여러 제재조치를 완화했다. 가정 방문자가 50명까지 허용됐다. 결혼식 파티에서 30명까지...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