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결국...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인 이 축제는 원래 8월에 3주간 열릴...

코로나 19, 호주 제2유행...

사회안전거리 무시, 노 마스크 경고 이미 빅토리아 주는 코로나 19제2유행이 진행되고 있다. 하루 근 2백 명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빅토리이주는 9일부터 멜버른 전 지역을...

퍼스 북쪽 마을에서 산불

퍼스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세르반테스(Cervantes)에서 발생한 서호주 산불이 주택과 거주자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세르반테스의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즉시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배시포드 거리의...

어번 전 부시장 살림...

여성이 리얼리티 텔레비전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처럼 사진을 조작하는 등 가정 폭력 혐의로 모함했다고 말하는 불명예스러운 어번 전 부시장 살림 메하저(Salim Mehajer)의 주장을 9news가...

울워스, 호주 가계 생활비로...

울워스(Woolworths)는 호주 가정이 생활비 상승에 직면함에 따라 3개월 동안 450개 이상의 '겨울 필수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닭고기, 콘비프, 수프, 파스타 등...

시드니, 헴스워스 영화 록다운으로...

시드니가 록다운으로 인해 헴스워드의 영화 로케지로 확정이 되었다가 부득이하게 바뀌게 되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제작을 동유럽으로 옮기는...

시드니 십대 소년들, 충돌...

시드니 북서부에서 밤새 두 명의 10대 소년이 충돌 사고로 사망하여 지역사회가 애도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매티 심슨(Matty Simpson, 16세)과 애디슨 빔지아니(Addison Bhimjiani, 17세)는 어제 오후...

시드니, 전직 TV 프로듀서,...

시드니, 한 전직 TV 제작자가 밤새 밖에서 술을 마시고 코카인을 흡입한 후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강간한 것에 대해 배심원단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9NEWS가...

시드니 살인 용의자, 피해자...

샬리스 뮤튼(Charlise Mutten)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 시드니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이 아닌 9살 여학생의 어머니가 여학생을 쐈다고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33세의 저스틴 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