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3일 발생한 시드니 고급주택...

경찰은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의 고급 주택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화재 사건의 CCTV 영상에 포착된 한 남성과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형사들은 9월 3일 오후...

시드니 규폐증(Silicosis)에 대한 두려움,...

시드니 유료 고속도로 터널 중 하나를 건설하는 노동자들이 모니터링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규폐증에 노출되었는지 여부를 모른다고 노조가 주장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노동조합(AWU, Australian Workers'...

파워볼 $107 million 당첨자,...

호주에서 가장 큰 금액 1억 7백만 달러 개인 복권 당첨 기록을 세운 시드니 엄마가 백만장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역사적인 추첨...

간첩 혐의 수감 호주...

간첩 혐의로 이란에 의해 수감된 적이 있는 호주 학자 카일리 무어 길버트(Kylie Moore-Gilbert)는 강경한 중동 국가가 호주에 침투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연방 의회 조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6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NSW주...

시드니 외곽 윈저 가옥도 침수 긴급구조대원이 윈저 주민들의 대피에 나섰다.  서부호주를 제외한 호주 전국에 홍수가 덮쳤다. 근 1주일쩨 내린 폭우는 특히 NSW주 전역에 막대한 홍수피해를 냈다....

NSW 해변에 좌초된 참돌고래,...

참돌고래(melon-headed whale) 한 마리가 NSW 해변에서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으나 죽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1일 아침 크레센트 헤드(Crescent Head)의 굴라와 해변(Goolawah Beach)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포유류를...

70세이상 노인 백신 실시,...

NSW주 백신 지정병원   오는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된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NSW 경찰관 체포 중...

다리를 공격해 원주민 십대를 의식을 잃게 한 NSW 경찰관이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세 생일을 2주 앞둔 이 소년은 라이언 바로우(Ryan Bar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