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속출에도 방관 호주 증권위 HSBC법원에 고발 HSBC가 호주 고객을 사기로부터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호주 코미디계의 전설인 로드 콴톡은 2023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 밴디고(Bendigo) 은행의 사기방지팀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귀하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 “귀하의 계정을 구하고...
2025년 7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화가 시행된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먼저, 최저임금이 3.5% 인상되어 주당 948달러 또는 시간당 24.95달러가 적용된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 임금도 같은 비율로 인상된다. 슈퍼애뉴에이션 제도도 변경되어 7월 1일부터 슈퍼 기여율이 12%로...
호주 경제가 올해 1분기에 가계의 저축 증가와 극심한 기상 악재로 수출과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으며 근소한 성장만 기록했음이 나타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호주 통계청(ABS)이 6월 4일 오전 발표한 신규 자료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3월 분기에 0.2% 상승했으며 이는 작년 12월 분기의 0.6%...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호주에서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많은 호주인들이 추가 수입을 위해 두 번째 일자리를 갖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호주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 분기 기준 전체 노동력의 6.5%에 해당하는 963,100명이...
시드니 · NSW 2개 메이저 대학 흑자 재정 소규모 대학 적자생존 해외 유학생이 호주 대학 생존의 효자임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유학생이 드문 소규모 대학은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호주 대학의 현주소다. 시드니 대학교는 작년 유학생 유치, 투자 수익, 자선 기부금을 통해 5억 4,500만...
홍수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 낙농장을 파괴하고, 빅토리아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기록적인 가뭄이 계속되면서 우유와 버터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많은 농부들은 홍수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는 가축이 죽거나 실종되고, 울타리와 기반 시설이 파괴되며, 기계류가 침수돼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빅토리아와...
호주 기업이 중국이 장악해온 중희토류 공급망에서 글로벌 돌파구를 마련하였으며, 이는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분석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Lynas Rare Earths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디스프로슘 산화물 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해당 원소가 중국 외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분리된 첫 사례이다. 회사는...
호주에서 최근 금리 인하로 일부 금융 부담이 완화되는 듯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면서 다시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주요 경제학자가 전망했다고 SKYNEWS에서 보도했다. 주요 경제학자인 주도은행(Judo Bank) 수석 이코노미스트 워렌 호건은 호주 경제가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 목표 범위 내로 떨어지고 실업률도...
2025-26 회계연도부터 호주 일부 가구는 최대 228달러의 전기요금 인상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이는 5월 26일에 발표된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AER)의 최종 기본 시장 제안(Default Market Offer, DMO)에 따른 것이다. NSW 주민들은 가장 큰 폭의 인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 주요 도시 인근 10km 이내에서 첫 주택 구매자가 진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지역이 분석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시드니에서는 CBD 남쪽에 위치한 제틀랜드(Zetland)가 가장 저렴한 주택 구매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하위 25% 주택 가격은 약 140만 달러로, 중간 가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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