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7NEWS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연간 50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요금제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이용 빈도가 높은 운전자는 온라인에서 간단한 한 단계 절차만 완료하면 무료 또는 할인된 통행료를 청구할 수 있다. 주당 16달러(연간 811달러 이상)를...
지난 4일 시드니 서부에서 10대 소년을 폭행, 살인 혐의 여섯 번째  용의자가 체포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9세의 이 여성은 지난 주 16세 소년을 폭행한 혐의로 8일 오후 둔사이드의 한 집에서 체포되었다. 케일라 도슨(19)은 지난주 한 청소년이 잔인하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싼 주거비와 천정부지 물가고로 퀸즐랜드 등 타주로 이주하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NSW주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시드니 엑소더스로 보면 하등 이상할 게 없다. 최고 수혜자는 퀸즐랜드주다. 올해 연방예산편성의...
이 지역 거주자 NSW주 이동하면 6개월 징역형 빅토리아 주 수상이 코비드 19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지역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금하는 사실상의 지역봉쇄조치를 취했다. 멜버른 서,북부 우편번호 10개에 해당하는 36개지역이 7월말까지 록다운에 들어갔다. 10개 우편번호지구는 3038, 3064, 3047, 3060, 3012, 3032,...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전임수상의 전격사퇴 후 자유연합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그를 신임수상으로 선출했다. 라이벌 롭...
38일째 지역 무 감염 행진 최고 기록 NSW주정부는 주 내 무 감염행진이 계속되자 26일부터 현행 여러 제재조치를 완화했다. 가정 방문자가 50명까지 허용됐다. 결혼식 파티에서 30명까지 춤을 출 수 있고, 4스퀘어미터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면 교회 성가대 합창이 가능하다. 영화관은 수용인원의 1백퍼센트까지 허용된다. 실내...
9NEWS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가짜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가 수백 달러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된 메시지 앱 텔레그램의 한 사용자는 9NEWS에 자신이 위조된 COVID19 백신 접종증명서를 비트코인 5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실제에 가까운 가짜 문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러나...
피터 찰턴은 Tatts Lotto에서 거의 100만 달러를 획득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포기했다. 피트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삼촌 찰리를 돌보고 있었다. 찰리 삼촌은 로또 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는 결코 당첨 못했지만, 그와 피트는 그 경험을 통해 친해졌다. 찰리가 죽은 후, 그는...
시드니의 한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규제를 잘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그랜빌에 거주 중인 타렉(Tarek)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이된지 모르는 사람을 집으로 초대한 뒤, 그의 어머니, 아내, 4명의 아이들, 그리고 다른 3명의 친척들도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NSW주 6명 노던 테리토리 1명 감염확인 추가 발생 우려 유럽, 아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가 총 14개국으로 늘어났다. 호주도 예외가 아니다. 현재까지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입국자 중 7명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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