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항우연,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독도의 모습 공개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독도의 모습은 어떨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원장 임철호)은 2019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아리랑위성 3호와 아리랑위성...

센테니얼 공원 택시에서 남성...

지난 목요일 아침 시드니의 유명한 공원 근처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목요일 아침 7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센테니얼...

시드니 뉴타운에서 발생한 주택...

시드 남서부에 있는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으로 번져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시, 뉴타운 Darley Street의 자택에...

시드니 에핑 실종된 한인여성...

시드니 서부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여성을 살해한 사실을 시인한 한국 남성이 최소 13년 6개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씨(56)는 지난 2월...

여론조사 52%, 중앙은행 총재...

기준금리 11년 만에 4.1%로 폭증 중앙은행이 지난 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년동안 11차례 인상된데 이어 이번에 전격적으로 또 금리가 0.25%인상됐다.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호주인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

호주인들이 지갑이나 받은 편지함에 14억 달러 상당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를 보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 1,039명을 대상으로 한 Finder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품 서비스 부문의 위생...

식품 서비스 분야의 위생 실패는 호주 경제에 연간 15억 달러의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SANZ) 보고서에 따르면 1,257건의 식품...

33년전 성 폭행 가해...

연방의회 의사당 성폭행 불링 만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찰스 크리스챤 포터 법무부장관이 3일 오후 기자회견을 자청해 그런 사실이 전혀 없었으며 앞으로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