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갱단의 살인 및...

경찰은 침묵을 멈추고 피비린내 나는 시드니 갱단의 암살과 악랄한 보복사격을 막기 위해 새로운 특별수사팀을 출범시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6일 발표에 의하면 지난 주 두 건의 폭력적이고...

시드니 뱅스타운 남성, 엄마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고양이를 흉기로 찌른 뒤 시드니 뱅스타운 자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로이 사프란코(Troy Safranko)는 뱅스타운(Bankstown)에 있는...

NSW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지난달 NSW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청소년이 3명에 이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23일 오후 7시께 시드니 북서부 더 폰즈(The Ponds)의 필 리저브(Peel Reserve)에서...

시드니 인기 버거 체인점,...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 버거 체인점이  "가장 힘든 4년"이후 재정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마지막 매장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거헤드(Burger Head)는 29일 일요일...

Rymill Road, Tregear에서 발생한...

경찰은 시드니 서부의 한 집에 침입한 두 남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그들은 한 남성을 여러 차례 총으로 쏜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관들은 30일 월요일 이른 시간에...

버닝스, 15년 만에 소시지...

생활 위기 비용이 호주 사람들에게 계속 타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랑받는 버닝스 식당(?)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닝스(Bunnings)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상징적인 소시지...

시드니 웰시베이에서 3명의 10대들...

10대 소년을 포함한3인조 트리오가 돌아가며 새를 발로 차고 찌르는 행동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3세와 18세 소년들이 체포되었고 경찰이 제3의 남성을 수배하고 있다고...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19에 감염 지난 3개월 사이 인구 4분의 1로 급증   호주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이 6월 초까지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구의...

감염자 방문했던 달링스퀘어 XOPP...

시드니 CBD의 한 레스토랑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방문한 당시 극소수의 손님들이 체크인 해 간접 접촉자 추적의 업무가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9NEWS에 따르면 NSW Health는 6일, Haymarket의 X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