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NSW, 브론테 비치를 찾는...

NSW, 브론테 비치를 찾는 사람들은 시드니 동부 해변에서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로 인해 브론테...

안티백서의 한마디에 돈줄 난...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 백서로 불리는 백신 거부자가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한 카페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보복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하였는데, 역효과를 낸 것으로...

시드니, 선로에 뛰어든 “무단...

시드니 서부의 한 역에서 47세 남성이 열차 선로에 뛰어든 소동을 벌인 후 10일 오후 통근자들은 3시간 이상 동안 교통 체증에 시달렸다. 경찰은 오후 4시...

빅토리아 주 암 환자...

빅토리아 주의 구 위 러프 암환자 모임(A Koo Wee Rup cancer patient)은 배송을 잘못한 야외 천막 회사에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고 있는 수십 명의...

17세 언니 10세 여동생...

NSW 헌터(Hunter) 지역에서 10세 소녀가 칼에 찔려 사망하고 17세 자매가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9일 오후 3시 45분경 뉴캐슬(Newcastle)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불라루(Boolaroo)의...

시드니 자택, 일주일 만에...

경찰은 9일 시드니 남부 주택에 피해를 입힌 30만 달러짜리 고급 승용차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스트빌(Hurstville)의 바너즈 애비뉴(Barnards Avenue)에 있는 이 주택은...

스노위 마운틴서 실종된 스키...

뉴사우스웨일스 스노위 마운틴에서 실종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에 대한 대규모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전한바 있다. 한 남성이 3일 아침 코시우슈코 국립공원의 외딴 지역으로 당일...

뉴캐슬 봉쇄를 초래한 슈퍼...

NSW 경찰은 뉴캐슬의 한 남성이 3차례 하우스 파티를 연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로 인해 그와, 두 명의 파티 참석자가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경찰은 화요일(17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