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상대에 설 기회를 포기,...

디에고 메트리다는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서 결승선 앞두고 3위로 달리던 영국 선수가 진로를 착각해 길을 잘못 든 사이 바로 뒤를 쫓아서...

NSW Visual Arts emerging...

2023년, Carrigeworks는 Artspace 및 Create NSW 이니셔티브인 NSW 비주얼 아트 이머징 펠로우십(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Emerging)을 주최한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그룹 전시회에서 최근 작품을...

주호주대사관 강정식대사 부임인사

지난 9일 주호주대사관 신임 강정식대사가 부임했다. 교민잡지에 온 신임 강적식대사의 부임인사를 기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동포 여러분 이번에 새로이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강정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과 사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가 여름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호주 소방항공대를 확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5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대는 15,000리터의 물 또는 지연제를 옮길...

시드니 남성, 럭비 리그의...

시드니 한 남성이 럭비 리그의 불멸의 전설 앤드류 존스(Andrew Johns)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8세의 이 용의자는 3일 동안 두 번 체포되었는데, 처음에는 49세의...

놀라운 악어의 ‘사랑 언어’...

악어가 모두에게 귀엽고 껴안고 싶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낭만적인 이 파충류는 그들만의 사랑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선샤인 코스트 대학(University of...

생강차 마약으로 오인해 중국인...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2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5개월 이상을 감옥 생활은 한 후, 무혐의가 입증되어 당국에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

시드니 맥쿼리 호수에서 수십년만...

ABC NEWS에 따르면58세의 해양 과학자는 시드니 북쪽 맥쿼리 호수의 야라웡가 공원에서 수영을 하던 중 상어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의 아내가 그를 물에서 끌어 내었고, 토요일...

호주 젊은이들 생활비 경색으로...

호주 젊은 층이 생활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활비 영향을 측정하는 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Z세대의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