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VIC, 야생 버섯 채집으로...

VIC 에서 불운한 점심 파티에 참석했던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한 식품 안전 전문가는 야생 버섯 채취를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게임에 비유했다고 9news가...

시드니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여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이번엔 홍수와 폭풍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가 경고했다. 기상청 BOM (Bureau of Meteorology) 의...

멜번, 천장이 무너져도 살아난...

멜번(Melbourne)의 한 할머니가 침대에서 잠을 자던 중 침실 천장이 무너져 내렸지만 운 좋게 살아났다고 9news가 전했다. 90세의 할머니는 도시 북서쪽 세인트 알반스(St Albans)에 있는...

시드니 뉴타운에서 발생한 주택...

시드 남서부에 있는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으로 번져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시, 뉴타운 Darley Street의 자택에...

잘못된 교통 표지판으로 인해...

시드니의 새로운 주요 터널인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27일 네트워크 혼란으로 막혔던 도로가 오후에나 되서야 원활하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7일 오전 8시에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퀸즐랜드, 한여성 끔찍한...

그녀의 어머니, 계부, 그리고 여동생이 끔찍한 차량 사고로 사망한 후, 슬픔에 잠긴 가족은 퀸즐랜드의 추적 금지 정책(no pursuit policy)에 대한 변화를 요구했다고  9now.nine.com.au가 전했다. 크리스...

광우병 발병 당시 영국에...

1980년과 1996년 사이 "광우병"이 발발했을 때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20년간의 헌혈 금지령이 해제되어 이제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의 헌혈 규칙은 해당...

한인 여성 암 예방의...

“호주 3 대 암 예방 사업이 자 궁경부암, 유방암, 대장암이라는 사실 아십니까?” 5월 <한인 여성 암 예방의 달>을 맞아 검진 등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고 조기발견 시 치료도...

달링하버 하버사이드(Harbourside) 쇼핑몰 재개발...

시드니의 하버사이드 쇼핑 센터를 철거 및 교체하기 위한 7억 8백만 달러 규모의 제안이 시드니 시의 "공공 공간의 효과적인 민영화"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