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친 아들, 어머니 잔인하게...

피트니스 트래커(Fitness tracker)는 토마스 베드나르(Thomas Bednar)가 어머니 집에 침입해 그녀를 살해한 정확한 순간을 정확히 찾아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78세의 주디 베드나르(Judy Bednar)에 대해 오랫동안 악감정을...

오미크론 새 변종 7월말...

오미크론 새 변종 7월말 대유행 경고 “추가접종 맞으라!”  오미크론 새 변종인 BA.4와 BA.5가 7월말이나 8월초 대유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보건부는 이 변종이 지난 1월의 대유행과...

학부모에게 250달러 상당의 ‘Thank...

NSW의 취학 연령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홈스쿨을 하는 동안에 부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정부로부터 250달러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될 것이라고 Womensagenda에서 보도했다. 바우처는 취학...

퀸즐랜드, 진공 청소기에 빨려...

퀸즐랜드, 진공청소기 안에 갇혀 있던 새끼 뱀을 구하는 뱀 포수의 임무가 성공하여 어린 뱀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겁에 질렸지만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허비 베이 스네이크...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싱가폴 화이자 백신 금주...

싱가폴 화이자 백신이 금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2회 면역주사 37%선 주정부는 2차접종율이 70%에 이르면 현행제재조치를 과감하게 풀 계획이다.    현재 주의 2회 백신율은 37%나 최근 들어 접종속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장거리 여행 중 NSW...

3개 주를 가로지르는 장거리 여행 중 NSW 외곽 깊숙한 곳에서 사라진 퀸즐랜드 가족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27세의 다리안...

그들은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퍼스의 한 의사가 WA 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참사" 건강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데이비드 마운틴(David Mountain) 박사는 맥고완 정부가 환자에 대한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시드니 동부 도서관 해킹당해

시드니 일부 부유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시의 도서관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개인 정보와 일부 신용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시드니 동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