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12살 소녀가 한 셀프...

12살짜리 아이 Bae는 락다운으로 인해 집에서 할 일이 없었고, 그녀의 엄마 레바체는 집 레노베이션을 아이에게 맡겼다. 처음에 할 줄 아는게 없는 레바체는 Bae에게 크기를 재는...

NSW 기록적인 홍수...

NSW 센트럴 웨스트를 가로지르며 발생한 홍수는 여러 주에 걸쳐 대혼란을 일으키면서 기상청의 기록을 깰 것으로 예측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홍수는Parkes, Forbes, Eugowra, Molong, Cowra, Canowindra,...

호주 부패 방지 독립...

Service NSW 직원이 돈을 받고 자동차 등록증을 넘겨 고등학교 친구를 돕는 심각한 부패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공무원 다이애나 베냐민에 대한 부패...

스콧 모리슨 전 총리의...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의 전 지역구 유권자들이 4월 13일 보궐선거를 위해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쿡(Cook) 선거구의 보궐선거를 3월 11일 밀턴 딕(Milton Dick) 국회의장이...

NSW 남성 헬멧 없이...

NSW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8살 아이와 스쿠터를 타던 사람이 붙잡혀 벌금 1,000달러와 벌점 9점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43세의 남성이 지난 8일 아침...

호주 동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박싱 데이까지 동안 호주 동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여러 참사가 발생해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에서...

COVID-19 추가 접종

COVID-19 추가 접종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 COVID-19 예방접종 효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해 추가 접종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보건부에서 추가 접종과...

호주, 밀레니얼 세대가 부동산...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활발한 호주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 밀레니얼 세대가 지난해 Commonwealth Bank에서 신규...

NSW 노조와 정부의 싸움,...

NSW 정부가 교통노조의 계획에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21일 수요일에는 파업 행위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버스 노조(RTBU)는 정부와 진행 중인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