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알라 허브가 있는 NSW...

민스(Minns) 정부는 코알라 안전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NSW 미드 노스 코스트(NSW Mid North Coast)의 국유림 100여 구역에서 벌목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레이트 코알라 국립공원(Great Koala...

퍼스, 3100헥타르 이상 태운...

퍼스 산불, 원인은 휴대폰? 퍼스 남쪽에있는 대규모 산불의 경보 수준이 화요일 오후 발생한 화재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억제된 후 긴급 상황에서 관찰 및 조치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canberratimes에서...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호주 해변 블루보틀 해파리...

호주 해변 동해안의 해변은 블루보틀 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해파리로 넘쳐나고 있다. 계속된 바람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블루보틀 해파리들이 해안가 가까이...

피의자, 아들과 DNA 매치로...

8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시드니 한 아버지가, 성관계 후 독일 국적 남성을 조각상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죽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15년 전에 발생한 범죄로,...

호주, 초저온 백신 수송망...

화이자 산 백신이 내년부터 호주에 공급될 전망이다. 호주정부는 초저온 수송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백신 개발이 막바지 단계(last mile)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개발 중인 백신은 원칙적으로 영하...

시드니 자가 격리 호텔,...

ABC 뉴스에 따르면 시드니의 일부 자가 격리 지정 호텔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 대해 프리미엄을 부과하고 있으며, 귀국한 호주인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수백 달러를...

NSW, 4일동안 ...

NSW 전역에서 거의 600명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단 4일 만에 심각한 가정폭력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아마록 V 작전(Operation Amarok V)이라고 불리는 4일간의 전격전은...

2023 -24 연방 예산안...

노동당 정부 흑자재정 드림 성취 하워드 정부 15년만에 기록 생계비 지원 소폭 15년만에 되찾은 흑자재정 기록이다. 올해 예산편성이 당초 예상과 달리 42억달러의 흑자재정을 기록했다. 자유연정의 하워드 정부가 15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