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5월 연방선거 후...

호주 자유연합당 지지도 급직하 Anthony Albanese 54 % Peter Dutton 19 % 호주 시민들의 연방 노동당에 대한 인기도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앨바니즈 총리 선호도 역시 야당의 피터...

호주 울월스 쇼핑객, 고기대신...

호주 울월스 고객들이 적당한 가격의 기호식품을 구입하고, 고기는 직판점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주요 슈퍼마켓은 수요일 주간 상점에서 가치를 찾는 고객들에게 중점을 둔 FY23 1분기...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의원직 사퇴하라! 총독도 책임져야!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5개장관 겸직 파문 ‘코비드 19 대응 비상전략이야!’ 내각 장관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5개 장관직을 비밀리에 겸직한 사실이 폭로되자 스콧...

호주 생활비 압박에도 개인...

“생명보다 귀한 것 없다!” 공립병원 불신 생활비 압박에도 불구하고 개인 의료 건강 보험에 가입하는 호주인들이 늘고 있다. 수술 대기자 증가 등 공공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IKEA, 심슨거실, 실제 재현

어떤 방들은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게 느껴져서, 비록 우리가 전에 그 방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더라도, 즉시 우리를 편안하게 해준다. 심슨 부부의 끝없는 재방송을 보면서 자랐고,...

AFP 시드니 활약, ...

당국은 퀸즐랜드 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에서 336kg의 헤로인을 압수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마약은 말레이시아에서 브리즈번으로 보내진 해상 화물 컨테이너...

갯바위 낚시 조심해야

파도가 낚시꾼을 노린다 지난 10년 해안 사망자 374명 5명중 1명은 낚시 관련 2001년이후 NSW주에서 갯바위 낚시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 이중 6명은 리틀 베이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중...

시드니 쓰레기 트럭 화재...

시드니 전역에서 쓰레기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트럭 운전사들이 주민들에게 리튬 배터리를 올바르게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튬 배터리는 전자담배, 휴대폰, 노트북, 전동...

빅토리아 5억 8천만 달러...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 외곽에 있는 미클햄에 있는 빅토리아주의 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특별 코로나19 방역 거점이 다음 주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