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Dine & Discover...

NSW 주의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NSW Dine & Discover 바우처 계획의 만료일이 가까워졌다. 바우처는 올해 6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사용이 가능하다....

NSW 4천만 달러의 금...

금 사기 계획에 관여한 NSW 2명의 남성이 4천만 달러 세금 사기 사기로 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조나단 켈루(Jonatan Kelu)와 세드릭 에드리안 밀너(Cedric Adrian...

2022년 연방 예산: 정부의...

재무장관 짐 찰머스(Jim Chalmers)는 올해 연방 예산이 "먹고 살기 위한 예산"이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가고 있는 방식대로라면 거기서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시드니 철도 네트워크의 플랫폼...

연간 450건 주 5건 발생 어린이 노인 부상 위험 시드니 역 플랫폼 갭 추락사고가 주에 5건이 발생하고 있다. 매주 평균 5명의 승객이 시드니 기차역에서 플랫폼 틈새로 추락하고...

NSW 정부, 구급 요원...

NSW 정부는 오랜 임금 분쟁 끝에 기록적인 임금 인상으로 구급대원들에게 4년간 평균 25%의 임금 인상을 줄 예정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정부와 Health Services Union (HSU) 간의...

시드니 인기 버거 체인점,...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 버거 체인점이  "가장 힘든 4년"이후 재정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마지막 매장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거헤드(Burger Head)는 29일 일요일...

시드니 살인 혐의로 기소된...

13일 밤 경찰서에 출석한 후 한 남성이 시드니 남서부 자택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토니오 달라베타(Antonio Dalla-Betta)가 웨더릴 파크 경찰서를 방문하자 경찰이...

호주인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

호주인들이 지갑이나 받은 편지함에 14억 달러 상당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를 보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 1,039명을 대상으로 한 Finder 설문조사에 따르면...

치명적인 해파리 새로운 종이...

시드니의 한 수영 클럽이 새로운 종으로 추정되는 상자해파리(Box jellyfish)를 우연히 발견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불가사의하고 치명적인 해파리는 이번 주 크로눌라 앞바다에서...